요즘 초등학교 에서 봄소풍과 가을 소풍을 어디로 가나요?

제가 어릴적에는 초등학교가 아니라 국민학교 였습니다. 아마도 1980년대 쯤 일 겁니다. 시골에서 학교를 다녀서 집에서 학교까지 항상 걸어 다녔습니다. 그리고 봄이나 가을이 되면 학교에서 소풍을 갔는데요. 주로 소풍을 가는 곳이 산이나 저수지 등으로 소풍을 갔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요즘 초등 학생들도 봄이나 가을에 소풍을 가나요? 만약 간다면 주로 어디로 가나요? 새삼 궁금하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사는 곳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인데요. 제가 교방국민학교를 나왔는데 제가 학교를 다니던 1988년부터 1993년까지 가장 많이 간 곳이 바로 무학산에 올라가서 산 중턱에서 돗자리 깔고 앉아서 김밥 먹고나서 여러가지 단체 놀이 같은 것 있으면 하고 점심 먹고 쉬는 동안 상인들이 와 있으면 그곳에 가서 장난감 같은 것 사기도 하고 그랬는데요. 그때 당시 반 학급회의로 소풍장소 정할 때 아이들이 돝섬에 가자고 했지만 다 무산되고 무학산 쪽으로만 거의 갔습니다.

    물론 유일하게 국민학교 2학년 2학기 때 창원에 있는 용지호수가 유명한 용지공원을 1989년에 갔는데 놀랍게도 유치원을 다니던 1987년에 유치원 가을 소풍 때 장소가 창원 용지 공원 내에 들어가서 소풍을 갔던 거였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유치원 때는 유치원 버스를 국민학교 2학년때는 시내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그게 국민학교에서 유일하게 무학산을 제외하고 소풍을 갔던 장소이고 그외에는 줄곧 무학산이 소풍장소였습니다. 그리고 중학교 올라가서는 전부 1학기에 돝섬유원지에 가서 놀이공원 타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마산에 로봇랜드가 생기면서 요즘 초등학생들을 보니 로봇랜드로 소풍도 가고 그러더군요. 조금 부럽기도 합니다.

    그리고 중학교때는 놀이공원을 많이 갔고 중2때는 수련원 간다고 경주에 있었는지 대구에 있었는지 어느 놀이공원을 갔었고 그리고 중3때는 진해에 있는 파크랜드로 갔습니다. 국민학교는 산 중학교는 놀이공원을 많이 갔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는 축구를 찼습니다. 유일하게 고1때 진주 촉성루 그리고 2학기 때 무학산 정상을 갔는데요. 그 후로 고2때 소풍장소가 학교 운동장이었고 공을 찼고 2학기때는 지금의 창원 엘지 세이커스가 있는 창원 종합운동장에 녹색잔디가 있는 곳에 잔디 위에서 공을 찼고 고3때는 창원 올림픽공원에 가서 축구를 하면서 소풍을 보냈습니다. 고등학교 소풍은 축구였습니다. 지금 중 고등학생들은 체험학습 하고 아마도 병행해서 소풍을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 요즘 초등 학교에서는 소풍은 놀이 동산으로 많이가죠~놀이 동산에 가서 놀이 기구를 타고 즐겁게 지내다 오는거죠~옛날 소풍하고는 좀 다르죠~?

  • 요즘 저학년 학생들은 이번에 봄 소 풍을 갔는데 체험학습장으로 갔구요 , 고학년들은 놀이기구 많은 애버랜드로 갔읍니다. 옛날하고는 아주다른 채험들이죠. 옛날엔 주로 자연학습이죠 .보물찾기,장기자랑 같은거요.

  • 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대부분 놀이공원이 대부분 인거 같아요 놀이공원에서 여러가지 기구를 타는거 같습니다 저희 국민학교 때는 모래사장같은데 간 기억이 있는데요 참세상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 요즘 아이들 보니 인근에 키자니야나 도자기 체험장 같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버스를 타고 가야 합니다. 이전에 소풍 느낌보다는 견학 느낌이 더 강해진 것 같습니다.

  • 요새 놀이동산이나 산 저수지 그런데 말고

    박물관이나 유리공예 그런곳도 많이 가더라구요

    아이들이 체험하는데도 많이 가는거 같아요

  • 요즘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많아서 다양한 곳으로 갑니다. 산에서 숲체험할 수도 있고 주변 동물원이나 식물원을 갈 때도 많습니다.

  • 예전에 우리도 소풍 갈 때는 인근 강이나 산으로 많이 놀러 갔는데 요즘에는 공원 같은 곳으로 많이 소풍을 가더라고요 멀리 가는 곳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