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의학에서는 약물 치료와 수술 치료가 일반적인데요. 미래에는 공상 의학 주제로 많이 쓰이는 나노로봇이 혈관을 따라 다니면서 세포를 직접 치료하는 방식의 기술이 정말 가능한 시대가 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