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2022. 10. 07. 07:41

현재 새로 이직한 회사에서 생산관리를 담당하여 업무를 하는데요, 처음 해보는 거라 일도 잘 모르고 일처리가 느리는데 상사들이 왤케 느리냐고 가끔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한 마디씩 툭툭 내뱉는데 그 말이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이럴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총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회사에 취직해서 몇개월 동안은 몸을 낮추고 배우는 자세가 필요해요

남들이 마음의 상처를 줄거에요 꿋꿋이 이겨내야 합니다

그리고 일에 있어서 서툰부분은 매뉴얼을 익히는게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지금이 가장 힘든시기인듯 합니다만

성장하는 시기로 삼으시고 매뉴얼 습득에

열중하시길 바랍니다

그이후 상사로부터 좋은 피드백은 당연한겁니다

2022. 10. 07. 14:0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딴생각하거나 좋은거생각하면서 마음에담지마세요

    못하는건 어쩔수없다고생각하고 신경쓰지말고 그냥 넘어가도록해주세요

    2022. 10. 08. 17:21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와 정말 기분 많이 나쁘셨을것 같습니다. 그 자리에서 대들지는 마시고 일단 참으셔요. 그리고 나중에

      능력으로 딱 보여주세요.

      2024. 01. 24. 23:41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기분이 나쁘다고 그 감정을 그대로 표출하면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직장 내에서 상사들과의 상황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마시고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차분한 어조로 앞으로 업무를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하시고

        아까 들은 말은 기분이 나빴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올바른 사람이라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미안해 할겁니다.

        2022. 10. 07. 22:10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새로 이직하였기 때문에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고 분명하게

          말을 하시길 바랍니다.

          조금만 더 시간을 주시면 일을 잘할 수 있다라고 말을 하시고

          그래도 뭐라고 한다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시는 것이

          본인을 위하여 좋을 것 같습니다.

          2022. 10. 07. 10:5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상사들이 가끔 이해가 안된다는 식의 말을 내뱉는 것에

            스트레스도 받고 기분도 나쁘다고 하신다면

            명상을 배워서 명상을 해보시는 것도

            해당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2. 10. 07. 10:0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회사에서 기분나쁜말을 들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신다면

              이러한 스트레스를 회사에서 해소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 밖에서

              취미나 여가활동을 해보시는 것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022. 10. 07. 10:02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누구나 처음 하는 일의 경우 어색하고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동일하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처음 이직을 한 경우에는 몇 주 동안은 쉬는 시간이나 퇴근 시간을 활용해서

                업무 내용을 숙지하고, 머릿속으로 구현해 보고는 합니다.

                2022. 10. 07. 09:34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새로 이직하고 익숙하지 않은 일을 하다보면 누구라도 서툴고 힘들수있습니다.

                  이러한것은 익숙해지면 좋아질수있는 일이기에

                  너무 신경쓰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2022. 10. 07. 08:36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상사로서 충분히 할수 있는 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말하는 어투에 상사분의 말투도 점잖은 편은 아니신듯 합니다

                    아직 새로 이직한 곳에서의 일이 조금 서툴으셔서 그럴 수 있으니 조금씩 익숙해지면 상사분도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겁니다. 너무 개의치 않으셔도됩니다. 오히려 티 내지 마시고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세요

                    2022. 10. 07. 07:58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 기문 나뿐 말을 들었을 때 해결법

                      1. 무슨 말이든 주어를 ‘나’로 바꾸어서 이해해보세요. 그 말을 한 사람이 불쌍하게 느껴집니다.

                      2. 남의 말에 기분이 나쁘다면 내 마음 안에 자기 사랑이 부족함을 알아차리고 내가 있는 그대로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묵상하세요

                      3. 나 에게 반듯이 친절할 수만은 없다는 것을 인지하세요. 그들도 자기 나름의 내면의 문제가 있으니까요

                      4. 언어폭력을 당하고 있지말고 적절히 대처하세요

                      5. 본심을 배신하지말고 나의 소신을 짧게 전달하세요

                      6. 그 자리에 내가 없다고 생각하세요

                      7. 나의 삶의 집중하세요

                      8. 상대의 불만을 수용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2022. 10. 07. 07:49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