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보킷 강아지한테 발랏는데 5시간정도지나고 바른부위에만 반짝이는가루가있어요

사진처럼 애드버킷을 바른 피부 표면에만 반짝이는 가루가 생겼어요 손가락으로 쓱 훑어보면 가루가 떨어져요 왜저런건가요?

약 바를때 용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본다고 주사기에옮겨 담고 조금씩 발랐는데 그거랑 상관있는지요?

약효가 떨어지는건지도 걱정되네요

지금까지 애드보킷쓰면서 이런적은없었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사진상으로는 약을 바른 부위에 약 성분이 마르면서 생긴 잔여물 처럼 보입니다 .애드보킷은 피부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용매가 증발하면 하얗거나 반짝이는 가루처럼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사기에 옮겨 나누어 바른 경우 공기 접촉이나 양 조절 과정때문에 이런 현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약효가 완전히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다음부터는 제품 설명대로 직접 피부에 도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핥거나 심한 피부 자극, 발적이 없다면 지켜보시고 이상이 있으면 병원에 문의하세요.

  • 주사기 용기에 약을 옮겨 담는 과정에서 용매 성분이 공기에 노출되어 먼저 날아가면서 유효 성분이 결정을 이루어 남은 현상이며, 5시간이 지났다면 살갗의 기름층을 통해 약물이 스며들었으므로 약효가 떨어지지 않아 추가로 다시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주사기로 약을 옮기면 공기 접촉 면적이 넓어져 약물 용액이 흡수되기 전에 털이나 표면에서 빠르게 말라버려 반짝이는 가루로 굳어지게 됩니다. 약효에는 문제가 없으니 표면에 남은 가루는 가볍게 털어내시고, 다음 투여부터는 공기 노출을 줄이기 위해 주사기에 옮기지 않고 원래 튜브 용기 그대로 살갗에 직접 투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