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동거하고 나서 부터 너무 짜증이 많아진거 같아요

특히 설거지를 할 때 좀 많이 예민해져요 설거지만 하면 평소에 많이 가렵지 않는 부위가 가려워지고 몸에 거품 묻는게 싫어서 의자 모서리나 그릇함? 모서리 같은데에 대고 긁어요.. 근데 그럴때 남친이 제 볼에 뽀뽀하거나 건들이면 너무 짜증납니다 만지지 말라 얘기해도 계속 만지고 그러다 보면 싸우고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지 좀 덜 짜증이 날까요?? 본집 있을때는 애초에 설거지 할때 건들이는 사람이 없어서 짜증을 안 내는데 동거집만 오면 막 짜증나고 그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른사람이 같이 살다보머사 그런 부분이 안맞아 싸움이되는데 그럴수록 대화로 풀면서 살아가야합니다

    안그러면 감정들이 쌓여 나중에 더안좋은 경우가 생기곤합니다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가야합니다

  • 이런 상황에서는 먼저 본인의 감정을 솔직하게 남자친구에게 이야기하는 게 중요하고,

    특히 설거지할 때, 볼에 뽀뽀하거나 건들이면 당연히 짜증납니다.

    남자친구가 장난칠때나 안칠때를 분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설거지를 자발적으로 도와 주어야 겠지요.

    때앞으로는 장난치러 올때, 미리 말하거나 작은 신호로 알리는게 좋겠습니다.

    남자친구가 배려하는 습관을 들이면 짜증이 덜 날 수 있어요

    그리고 몸이 가려운 건 세제가 몸에 안맞는 성분일 수도 있고

    스트레스나 피로, 또는 피부 민감도 때문일 수 있습니다.,

    힘내시고, 서로 조금씩 배려하는 마음이 동거하는데 짜증을 줄이는 방법도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그럴때 확 짜증나긴 하는데 일단 입 밖으로 안꺼내면서 잠시 화를 식혀요. 일단, 집안일 분담 하시는게 1순위 같고.. 설거지는 세제를 바꾸거나 설거지 하실 때 환기를 시키거나 하셔야할 것 같아요. 근본적으로 갑자기 올라오는 가려움이 원인인 것 같으니... 그리고 화 내시더라도 나중에 꼭 사과 하시구요.!

  • 동거하고 나서 짜증이 늘어난것은 당연한겁니다 삶의

    현실 이거든요 안하던 집안일도 하고 설겆이도 하고

    그러니 짜증이 날수밖에

    없습니다 해답을 이렇게

    찾으세요 오늘부터 설겆이는 남친에게 하도록 분담하세요 세제 알러지가 있어서

    가려운 것이니 세제도 바꾸시구요 항상설겆이 청소는

    남친이 하도록 정하세요

    혼자 독박으로 집안일 하는거 아닙니다

  • 본인이 솔직히이야기를 하시고 대신 설거지를해달라고하든지 고무장갑을끼고하시든지 양해를구하고 대화먼저시작하는게순서같아요

  • 설거지할때 몸이 가렵다고 하면 남친에게 사실을 말하고 설거지를 시키기 바라고요.

    또한 집안 일에 대해서도 일을 좀 나누어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부분은 질문자님이 설거지를 하면서 몸에서 느끼는 여러 가려운 증상등을 미리 남친분에게 이야기하고 그런부분으로 예민해지지 설거지 할때만큼은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씀하시면 될문제로 보입니다.

    남친분의 행동을보니 질문자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귀여운 존재로 생각하는것으로 보이니 그마음만큼 솔직하게 이야기하면 분명 배려를 해줄겁니다.

    잘해결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