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문은 신경이 많이 있어 가려움이 나타나기 쉬우며, 일반적으로 낮보다는 밤에 가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항문 주변을 제대로 씻지 않아도 가려울 수 있지만 너무 지나치게 닦는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스트레스, 커피, 불면 등이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항문 주변을 씻은 후에는 수건을 이용해 건조시키는 것이 좋으며, 너무 꽉 끼는 속옷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속옷을 입으시길 바랍니다. 며칠 동안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라며 증상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원인 감별하기 위해 근처 항문외과에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