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노렸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노벨평화상을 노렸다고 하는데 노벨상을 노리고 있는 사람이 로스엔젤레스의 평화시위에 군대를 투입하는건 납득이 가나요?
안녕하세여
인간의 욕심은 어디까지 일까요
영생을누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죠
저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트럼프가 뭘 했다고 평화상입닏까
스쿠루지상이라면 몰라도
비판론자들은
중동 우크라이나 관련 정책은 군사 충돌 확대에 기여했다고 보고 있어요
이는 트럼프의 평화주의 이미지 를 의심을 하게 만듭니다
노르웨이 위원이 정치적으로 트럼프에 우호적이지 않아 수상이 어렵다 는 의견이 많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노벨 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북한 비핵화 협상이나 중동 평화 중재 등을 업적으로 내세웠습니다. 하지만 재임 중 국내 평화 시위에 군대 투입을 언급하거나 실행한 것은 논란이 되었습니다. 노벨 평화상이 국제 평화 증진에 기여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상임을 고려할 때, 국내 시위 강경 진압은 평화상 정신과 상반된다는 비판이 많습니다.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군대 투입은 이해가 안가긴 하지만 노벨평화상을 노릴다고 저도 들었습니다. 북한의 비핵화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마무리 시키고 중국과의 합의 그리고 이스라엘과 이란의 합의 등으로 잘 마무리 하는것인데 시위대는 저도 좀 잘못된 방식인거 같긴합니다.
맞아요
노벨평화상을 노렸던것은 맞아요
2018년에 북한과 비핵화 협상과 남북정상회담 중재 등을 공로로 스스로 노벨평화감 후보감이라고 언급했고요
아베총리도 그를 추천했었다는 발언도 있었죠
근데 그의 정책이랑 행동 중 다수는 평화적으로 보기 어려워요
그리고 군대투입발언은 노벨상 이미지와 크게 상충되어 비판받았죠
저도 솔직히 말은 안되는듯해요
말이 평화시위지 미국 시위 분위기 아시잖아요.
더군다나 불법이민자들이 우리 미국있을꺼야 뿌우우하는 억지명분의 시위에요.
주방위군 투입은 당연한 수순이죠.
국가의 안위를 지키는것또한 평화입니다.
불법루트로 들어온 이민족들이 큰소리치고 억지를 부리고있는데 어느 국가정상이 저걸 가만히 나두겠어요.
더군다나 로스엔젤레스면 우리나라 교포들도 대거 집중된곳이에요.
전 트럼프가 잘하는것이라 보네요.
그 이야기는 트럼프 취임전부터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켜서 노벨평화상을 받고자 했지만 도리어 푸틴으로부터 트럼프가 흔들리는게 아닌가 여겨질정도로 도리어 우크라이나가 불리해지고 있는게 현실이죠. 그래서 그런건 희망사항으로만 남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