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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칩 같은 유명 감자과자들이 감자 100퍼센트
포테이토칩 같은 유명 감자과자들이 감자 100퍼센트 인 경우도 물론 있지만 아닌 경우도 상당하다고 해요. 혹시 감자가 아닌게 섞여있는 과자를 알고있다면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Pringles(프링글스)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Pringles의 특징
감자 함량: 약 42% 정도만 감자(주로 dehydrated potato flakes, 즉 건조 감자 가루)이고, 나머지는 옥수수 가루(corn flour), 쌀가루(rice flour), 밀 전분(wheat starch) 등 다른 전분과 첨가물이 섞여 있습니다.
실제 얇게 썬 생감자를 튀긴 전통 포테이토칩이 아니라, 반죽을 만들어 특유의 포물선 모양으로 성형한 fabricated/extruded snack입니다.
영국에서는 법원에서 “potato crisps(감자칩)”으로 부를 수 없다는 판결이 나올 정도로 감자 비율이 낮았어요.
한국 상황
한국에서는 포카칩(오리온)이나 포테토칩(농심) 같은 유명 제품은 생감자 슬라이스를 주로 사용한 진짜 감자칩 계열이지만, 감자 함량이 100%는 아니고 기름·소금·향료 등이 들어갑니다.
일부 저가 또는 특정 브랜드 감자 스낵은 감자 반죽(potato dough)이나 전분 위주로 만들어지며, “감자칩”이라는 이름으로 팔리지만 실제로는 다른 곡물/전분이 상당량 섞인 경우가 많아요. (나무위키 등에서도 한국에서는 감자 반죽 칩도 편의상 감자칩으로 부른다고 언급됩니다.)
기타 예시
Munchos 같은 일부 미국 스낵: 건조 감자 + 옥수수 전분 등으로 만들어 공기처럼 가벼운 식감.
일부 veggie chips나 extruded potato snacks: 감자 대신 감자 전분 + 다른 채소/곡물 가루를 섞음.
전통적인 Lay's(레이스)나 Kettle Brand 같은 브랜드는 대부분 실제 생감자 슬라이스 + 기름 + 소금(때론 향료)으로 만들어지며, 100%에 가까운 감자 기반입니다. 하지만 flavored 제품은 추가 첨가물이 많아질 수 있어요.
팁: 성분표를 잘 확인하세요. “Potatoes”가 첫 번째 재료이고, “Dried Potatoes”나 여러 starch(전분)가 뒤에 많이 나오면 감자 비율이 낮을 가능성이 큽니다. Pringles처럼 명확히 “42% potato”인 경우가 드물지만, 라벨을 보면 차이를 알 수 있어요!
감자칩이라고 모두 감자 100%로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제품은 감자분말, 감자 전분, 옥수수와 밀 전분 등을 섞어 반죽한 뒤 성형해 만듭니다. 대표적으로 프링글스처럼 성형 감자칩은 순감자 슬라이스가 아니라 여러 전분류가 함꼐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