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광민 전기기사입니다.
공장 부하는 계속 변합니다. 모터 많이 돌때도 있고 적게 돌때도 있어서 필요한 무효전력 양도 계속 바뀝니다.
만약 큰 콘덴서 하나만 달아놓으면 부하 적을때는 오히려 진상역률로 넘어갈수 있습니다. 그러면 계통 전압 불안정해지거나 오동작 문제 생길수 있습니다.
그래서 콘덴서를 여러단으로 나눠서 자동제어 합니다. 역률 상태 보면서 필요한 만큼만 붙였다 떼는 방식입니다.
현장에서 보면 역률조정기 달려서 1단 2단 3단 이런식으로 자동 투입되는 경우 많습니다.
특히 공장 부하 변동 심한곳은 이렇게 안하면 역률 유지 어렵습니다. 전기요금 문제도 있고 변압기 부담도 커질수 있어서 자동 콘덴서 제어 거의 기본처럼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