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이러는 원인이 뭘까요 병인가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푸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8개월

몸무게 (kg)

1.7

중성화 수술

1회

저희 강아지가 아주 예전에 빼고 이런 적이 없엇는데 오늘 그럈거든요?

갑자기 일어났는데 애가 못 일어나고 다리 하나가 경직된 채로 절 보고 있는 거얘요 일어나지도 못하고 계속 일오나려다 철푸덕 거리고

예전에는 당 때문?이랬나 그것 때눙에 오늘도 억지로 애한테 설탕물 먹이고 그래서 좀 나아졌는데 혹시 그거 말고 다른 이유도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혈당 저하 외에도 신경계 이상, 관절 질환, 또는 저칼슘혈증이나 저칼륨혈증 같은 전해질 불균형이 강아지의 일시적인 다리 경직과 기립 불능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말티푸와 같은 소형견은 슬개골 탈구나 척추 질환인 디스크 질환, 혹은 뇌신경계 문제로 인해 갑자기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마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단순히 설탕물을 먹여 경과를 지켜보는 것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저혈당은 응급 처치로 설탕물을 제공하면 일시적으로 상태가 호전될 수 있으나, 발작이나 경련, 신경계 손상으로 인한 근육 경직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으면 재발하여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반복되거나 걸음걸이가 불안정한 모습이 지속된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혈액 검사, X선 촬영, 필요시 MRI 검사를 진행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정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1.7kg 초소형견이라 저혈당 가능성은 있지만, 한쪽 다리 경직과 기립 불능은 발작, 실신, 간질환, 전해질 이상 신경계 질환도 의심됩니다. 설탈물에 호전됐다고 확진할 수 없으며, 의식이 흐릴때 억지로 먹이면 흡인 위험이 있습니다. 오늘 바로 혈당, 혈액, 신경검사등을 받아보시는것을 권유드립니다. 재발시 영상등을 찍어서 진료볼때 주치의에게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