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중미 월드컵하고 있는데, 월드컵에서 우승한 나라는 감독과 선수 말고 그 나라에 경제적인 파급 효과가 있나요?

우리나라와 오늘 개최국인 멕시코가 경기했는데 한국이 열심히 했지만 아쉽게 패해서 매우 안타깝더라구요.

월드컵 때문에 광고도 많이 하고 사람들이 나가서 응원도 하고 그 덕에 식당이나 술집이 돈을 버는 것 같아요.

어느 나라가 우승할지는 해봐야 알겠지만 월드컵 우승 나라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가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월드컵에서 우승한 나라는 감독과 선수들의 포상금 외에도 국가적으로 막대한 경제적 파급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우승 직후 국민적 축제 분위기 속에서 소비 지출이 급증하며 단기적으로 내수 경제가 활성화되고 국가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인한 수출 증가와 관광객 유치 효과도 발생합니다 실제로 여러 경제 연구에 따르면 우승국의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추가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으며 전 세계에 국가 이미지를 홍보하여 장기적인 대외 신인도 향상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자산까지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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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월드컵이나 올림픽과 같은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있다면

    여러 관람객들이 개최국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렇게 관람객들이 들어오면서 소위 말하는 외화도 들어오고

    관광객들도 늘어나기 때문에

    개최국에 경제적으로 영향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단, 우승국가에 대해선 우승 관련된 상금 정도 받는 것이기

    그 나라에 경제적으로 영향을 미치진 못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월드컵 우승국에 경제적 효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니폼·굿즈 판매, 광고·스폰서 가치 상승, 관광 이미지 개선, 국민 소비심리 개선 같은 것이 있습니다. 즉 우승국은 국가 이미지가 좋아지고 선수·리그·관광 관심이 커지면서 이후 관광객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과거에는 여러가지 홍보효과 및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최근에는 이에 대한 실효성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와는 달리 국가에 대한 소속감보다는 개인주의가 전세계적으로 많이 퍼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개최국의 경우에도 투자한 금액대비 흑자를 보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