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해서 폭동이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이를 제지하려는 국가에서는 특공대를 보내어 무차별하게 진압하였고, 헬기에서 사격을 했으며, 닥치는대로 사람을 때리고 총으로 쏴서 죽였죠. 그런 와중에 이에 저항하는 시민들이, 옆에 친구가 맞아 죽고, 총에 맞아 죽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독재정권을 타도하자는 학생들의 구호를 군부정권은 총과 칼로 대응 했으니 이에 저항한 시민들을 폭도, 빨갱이의 사주를 받은 폭동 등으로 몰아가기엔 완전히 무리가 있습니다. 만약 지금 어느 지역에서 데모가 일어났는데 군인들이 헬기를 타고 총을 쏘고 폭도라면서 총을 쏘고 칼로 찌르면 그것에 대해서 가만히 당하고 있으라는 것은 결국 독재정권이 계속해서 그 권력을 유지하는 공포로 이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