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등기라는 연락이 왔을 때, 법원에서 보내는 공식 등기우편은 중요한 서류입니다. 다만, 요즘에는 법원을 사칭해 전화나 문자로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인터넷 링크를 통해 악성 앱을 설치하라고 유도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많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법원에서는 휴대폰 번호로 직접 연락을 하지 않고, 개인정보나 계좌번호를 요구하지 않으니 의심스러우면 해당 연락처에 절대 응하지 말고, 경찰 112 또는 금융감독원 1332에 신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제 법원 등기 내용은 대법원 전자민원센터 같은 공식 사이트에서 인터넷으로 본인 인증 후 확인할 수 있으니, 그 방법을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