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CT 방사능이 걱정인데, 1년에 몇회가 안전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76
기저질환
당뇨, 고지혈증,클로스트리움 데피실
복용중인 약
당뇨약, 고지혈증약
엄마가 올해 병원.응급실을 자주다니셔서 올해 총 6회 정도 CT를 찍은거 같아요. (조형제 X)
근데 오늘 길에서 일자 자세로로 이마가 땅에 닿게 넘어지셨어요. (두꺼운 긴패딩을 입고 계셨어요)
다행히 큰부상은 없는데 눈썹뼈 살짝, 입술 아주 약간, 가슴은 눌린정도, 무릎은 붉은 반점 약간, 근데 무릎은 좀 아프시다고..
병원을 가려는데...올해 하도많이..CT를 찍어서 걱정이 됩니다. 부디 전문가님의 현명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이정도면 지켜봐야할까요?
정형외가? 신경과?(10.19일에 화장실에서 넘어지셔서 응급실에서 CT찍어써요 다행이 별이상은 없으셨어요)
이번에도 가게되면 신경과로 가야하나요?
눈썹뼈.무릅이 걱정입니다.
첨부사진은 응급실 영상촬영 건이구요. 이거말고도 1~2회 더 찍은거 같아요.
올해만 5~6회 되요..
매번 이곳 전문가.의사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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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눈썹뼈 주변 골절이 없으시다면 정형외과에 내원하시어 무릎과 함께 약물처방 물리치료 등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검진목적이었다면 방사선 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6회정도였다면 크게 지장은 없으실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