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를 붙여보고 자연스러우면 그 단어는 어간입니다.
그러면 관형형어미를 붙일 수 있기에 의존명사가 됩니다.
'이용 시'는 '이용할 시'를 줄여쓴 말이기 때문에 관형형어미에 붙은 의존명사인 겁니다. 즉 이용하다의 어간 '이용하'에 관형형어미 ㄹ이 붙었다가 '할'을 생략시킨겁니다.
헷갈릴 수 있는데 '하다'는 어미를 붙여보고 자연 스러우면 용언이 된다는 겁니다~~ㅎ 용언뒤에 붙으면 의존명사,체언뒤에 붙으면 조사!ㅎ
지면에 한계가 있어 설명이 잘 전달 됐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더 궁금하시면 아래 챗 주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