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고민이요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남친 할머니께서 돌아가셨는데 가는게 맞는건지 그리고 조의금을 해야하는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ㅜㅜㅜ
남친 부모님을 뵌적은 많아요
가더라도 조의금을 안해도 괜찮나요??
21살이고 학생이라 돈이 별로 없어서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모친상, 부친상은 필수인데 조모상은 선택입니다. 남자친구분께 조심스럽게 의견을 물어서 편한대로 해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돈이 없다면 질문자님 부모님이나 친척분들께 용돈 조금만 달라고 부탁드리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장례식에 가면 조의금을 조금이라도 내는 게 예의니까요.
대학생 남자친구의 할머니께서 돌아가신 것에 대해서 조의금을 해야 되는지는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위로의 마음만 전달이 되면 됩니다. 대학생인데다가 조부모님에 대해서는 크게 친하지 않으면 조의금은 안하는게 보통입니다.
21살 대학생으로 남친 할머니 장례식 참석은 필수가 아니며, 가지 않는 게 일반적입니다. 부모님 뵌 적 많아도 조부모 상은 연인 관계상 선택사항으로, 장거리·부모님 처음 뵐 자리 부담 고려해 조의금만 보내는 게 적절합니다
보통 결혼하기전이면 안가는게 좋다고는 하는게 사람일이라는게 몰라서요 그런데 부모님얼굴뵌사이라면 조용히 조문하고 바로 나오는 방식이 무난하겠어요 조의금은 학생신분이시니까 무례한금액이라는게 없을꺼에요
결혼을 고민하고 있다면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의사에따라 선택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의금을 하실필요는 없을것같고 장례식끝나고 위로차 부모님들 얼굴 한번 뵈러가시는것 추천합니다
결국 후회하지 않을 선택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학생 신분에 금전적 여유가 없으며 부조금은 내지 않아도 되며 장례식장 가서 조문 만 드려도 됩니다. 남자친구나 그 부모님 입장에서 할머니 돌아가시고 감정적으로 안 좋은데 질문자님 조문 만으로 고맙고 심적으로 안정될수도 있습니다.
아직 20대 초반이시니 부모님이 진지하게 결혼을 시키고 하는 생각은 아직 안하실 겁니다 그냥 친한 친구 할머니 돌아가셨다 생각하시고 가볍게 문상하고 오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사이가 아니라면 굳이 남친 조모상에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갈 필요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부모님상이라면 몰라도 조모상은 조금 그렇습니다.
일단은 남자 친구 할머니라고 하셨는데 방문을 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5만 원 정도라도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에 결혼한 사이라면 당연히 안 하겠지만 지금 같은 경우에는 하는게 맞고요 만약에 가기 그렇다면 남자 친구한테 5만 원 정도라도 조의금으로 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