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은 모르는 여성을 이모라고 부르는데 이를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면 성향이 안좋은 사람인가요?

어린아이들은 고등학생이나 그 이상 성인의 얼굴을 보면 나이대를 알 수 없어 대부분 이모라고 불러주기도 합니다. 받아 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르기는 해도 대부분 여성은 웃으면서 대화해주는데 만약 해당 여성이 나 이모 아니라고 누나라 부르라고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면 그 사람 성향은 안좋은것으로 판단하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어린아이들이 젊은 여성에게 이모라고 부르면 여성분들은 기분이 안좋을 가능성이 있고 꼭 기분이 안좋다고 성향이 나쁘다는 결론으로 가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어리게 보이고 싶고 젊게 보이고 싶어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이죠

  •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성향이 안좋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상대방이 기분을 상하게 하는 말을 했을 때 그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중요한 건 서로 존중하는 태도입니다.

  • 다른 사람이 더떤 감정을 느긴다고 해서 그 사람의 성향이 안 좋다고 섣불리 단정 짓는 것은 지극히 좁은 시각이 아닌가 싶습니다만.

    어린아리드링 모르는 셩서응ㄹ 이모라고 부르는 것은 우리 사회에서 친근함을 담아 사용하는 표현인 건 맞죠.

    아이의 ㅇ빚아에서는 어른을 부르는 공손한 방식이거나 보호자가 그렇게 가르쳤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이를 듣는 성인 여성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겁니다.

    누군가는 나이 들어보이나싶은 나이에 대한 부담감을 느낄 수도 있고 친분이 없는 관계에서 불필요한 친밀감을 강요당하는 듯한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니모라는 호칭이 자신에게 부녀하는 특정 역할이나 이미지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개인의 경험, 가치관, 그 순간의 감정 상태에 따라 충분히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특정 호칭에 불편함을 느낀다고 해서 곧바로 그 사람의 성향을 단정하고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옿은 일이 아니지요.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감정과 경계가 있으며 이를 존중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니다.

    단지 본인이 익숙하고 편하다고 해서 타인을 쉽게 재단하려는 태도야 말로 진정한 공감과 이해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지요.

  • 질문자님~ 이모라고 불리는 걸 기분나빠하는 여성분들도 꽤 있어서 요즘 논란이 많이 된 주제에요! 개인의 감정이니까 성향이 나쁘다고 보기는 어렵고, 사회적으로 이모라는 호칭이 나이 들어 보이는 이미지로 받아들여져서 불편해하는 거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다만 상대방이 싫어한다면 배려해주는 것도 좋겠지만, 어린아이 입장에서는 자연스러운 호칭이라 이해해주는 마음도 필요할 것 같네요~ㅠㅠ

  • 아이들이 처음보는 여성 성인에게 이모라고 하는건 굉장히 예의바른 말이지만 그것을 나를 나이 많게 보는건가 하고 기분나빠할수도있는 부분같아요.

    사람에 따라서는 아줌마나 아저씨쯤등의 의미와 동급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을수있겠지요.

    질문자님도 나이가 적진 않으시겠지만 아저씨보다는 삼촌이 삼촌보다는 오빠라는 말이 좋을실거잖아요?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