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간지럼을 타게 되는 원리가 뭘까요??
보통 옆구리를 만지면 간지럽다고 느껴지는데, 간지럼을 타게 되는 원리가 뭘까요?
그리고 일본 예능에서 계속 간지르면 나중에는 간지럼을 안 느끼게 된다는 실험도 있는데 촉감(?)이 둔해져서 그런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옆구리를 만지면 간지럽다고 느껴지는데, 간지럼을 타게 되는 원리는
피부의 예민한 촉감입니다.
피부를 뭔가 닿았을때 느끼지 못한다면
몸에 어떤 위해가 가해져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피부가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책으로서
민감도가 예민해지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일본 예능에서 계속 간지르면 나중에는 간지럼을 안 느끼게 된다는 실험은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 둔감해져서 계속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현상일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다시 민감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우리 몸에는 촉각 수용체가 있어서 자극을 느끼게 되는데 이 중 일부가 간지럼에 민감하게반응합니다.
간지럼을 타면 뇌가 신호를 받아들이고 웃음이나반응을 유도합니다.
일본예능에서 하는실험처럼 간지럼을 계속 받으면 신경이 둔해져서 덜 간지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즉 반복적인자극에 적응하게 되는 것이죠
그게 우리몸 신경이 예민하게 반응해서 그런거랍니다.
우리몸에 피부표면에 감각신경이 되게 많이 있는데 옆구리나 발바닥처럼 간지럼 잘타는 부위에 신경이 엄청 많죠
근데 이걸 과학적으로 보면 화론적으로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라고도 하는데
갑작스러운 접촉이나 위험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발달했다고도 하죠
이제 재밌는건 자기가 스스로 간지럽히면 간지럽지 않은데 이건 우리 뇌가 예상된 자극은 무시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이라네요ㅋㅋㅋ
그리고 계속 간지르면 나중에 둔해지는건 신경이 그 자극에 적응해서 그런건데
마치 향수를 오래 맡으면 냄새를 못느끼는것처럼 우리 뇌가 그 자극을 무시하게 되는거랍니다
간지럼을 계속 태우면 처음엔 엄청 간지럽다
나중엔 그 자극에 익숙해져서 반응을 안하게 되는데 이건 신경계가 적응하는 과정이라고도 하죠
근데 이건 일시적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간지럼 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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