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5세여자아이인되요 ....
애들이 엄마나 아빠가 말을하면 대꾸도 없고 무시?를 해요
아이들이 위험한행동을하면 불러서 위험한걸 이야기해주고
해야되는데 애들이 잘오지두 않고 이러이러하니 위험 하다 이야길 해두 듣는건지 무시하는건지 ㅜㅜ 어떻게해야 되나요?
왜 그러는건가요? 엄마 아빠가 잔소리가 심해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신정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말씀드리면 자녀분이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님의 주의나 호명을 못 듣는 것이지 부모님을 무시해서가 아닌것같습니다.위험한 상황이거나 꼭 지도해야 할 상황이 발생하면 부르지 말고 직접 자녀분에게 가셔서 엄마, 아빠가 왔음을 인지시킨 후 필요한 내용을 자녀 눈높이의 언어로 해주시고 다시 한번 엄마 아빠가 한 말이 무엇인지 확인을 하는 일상의 대화 방식을 조언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들이 무시하는 행동을 한다고 하신다면
아이에게 너무 잔소리라고 느껴지는 대화보다는
아이의 목소리를 듣는 대화법을 시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강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식들이 마음처럼 안되서 얼마나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계실지 짐작이 갑니다. 그 나이때 아동들의 특징이 4세에서 5세 자기중심성이 강한때입니다. 물론 부모와의 애착이 강한 아이도있고 의존이 심한 아이도 있습니다.
딸들이 엄마의 말을 잘듣지 않고 자신들이 잘하는것 처럼 행동을 하고 있네요. 아이 취급하는 엄마를 무시하는 모습을 보이며 인정받고 싶어하는 행동일지도 모릅니다.
엄마의 말을 안듣는것 처럼 보여도 사실은 다듣고 반대의 행동을 하고 있어 엄마를 지치게도 합니다.
어머니가 감정의 폭을 줄이고 덤덤하고 안정되게 이야기하며 물과같은 대응을 해보는것이 필요합니다. 딸들을 칭찬하며 달래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이가 위험하고 안좋은 행동을 한다면 직접적인 액션으로 이런 행동을 제지하는게 좋습니다.
우리가 흔히 행동을 컨트롤 하는데 말로 하게 되면 이것에 대해서 어느정도의 위험성이 있는지 경각심을 느끼지못할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즉각적인 위험한 상황에서의 분리가 필요하며
이런 분리 후 일관성있는 안정교육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특히 아이가 오지 않는다면 그대로 부르는것보다 직접 한걸음 더 다가가서 그런 상황의 위험성을 깊게 인지시켜주면 도움이 될겁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잔소리가 심하거나, 기분이 나쁘거나 마음의 상처를 받은 경우에 그럴 수 있습니다.
아이와 놀이 활동을 통해서 관심을 갖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친화적인 놀이를 한다면 조금은 개선이 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문이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이들이 4세5세라면
부모님께서 평소 아이에게 중요하거나
위험한것이라고인지시켜주시고
아이에게 전달할때는 강약이필요합니다
평소그냥 아이에게 말하듯이야기를 길게설명하면
집중하지못하고 이야기가길어질수록
딴짓을한다던지아이는중요성에대해
심각하게생각하지않게되고이해하지못할수도있고
지루해하며듣지않을수도있습니다
위험한걸 만졌다고한다면
부모님께서그에따른표정이나 단호한목소리로
위험하다는것을 표현하면 아이들을
본인이 잘못된행동임을 바로알게됩니다
같은톤으로 계속해서했던이야기를반복해서한다거나
여러가지를한꺼번에말씀하시는것보다
단호하고간결하게말씀하시는게좋습니다
천천히해보시다보면 많이좋아지실꺼라생각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