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성인인데 사람을 자주 껴안기도 하고 물고 싶다는 충동을 느낍니다. 애정 결핍인 걸까요?
조금 엽기적이거나 이상하게 느끼실 수도 있는데 성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아이처럼 사람을 자꾸 껴안고 부비고 싶어하고 팔이나 피부를 입으로 물고 싶어합니다(이로 아프게 물지 않고 입술로 '앙'하듯이). 강아지가 있어도 뽀뽀를 많이 하고 품에 꼭 껴안거나 다리나 몸통을 입으로 막 물고 그러는데 저 애정 결핍인 걸까요? 장난스레 애정 어린 마음으로 그런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갈망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제 안에 어떤 충족되지 못한 결핍같은 게 있어서 그런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