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14살 정도의 나이면 만성 췌장염이 있을만한 나이네요
췌장의 경우 이렇게 손상이 되어버리면 어릴 때 처럼 정상으로 돌아오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나이도 많아서 정상으로 돌아오지는 않을 겁니다.
cPL의 경우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은 좋은 검사방법이지만, 이런 키트 외에도 췌장염을 진단하는데 있어
1. 임상증상의 여부
2. 키트의 유의미한 수치
3. 복부초음파를 이용한 췌장의 위낭종이나 췌장 주변 지방의 변화 유무
이렇게 진단을 합니다.
결국 췌장염의 치료는
저지방식이
적절한 수분 공급
통증관리
구토관리
염증관리
이렇게 대증적인 치료입니다. 라이팩스도 또한 영양제나 관리하기 위한 것이지 췌장을 정상으로 돌려주는 약은 아닙니다.
증상이 없으면 3~4개월씩 검진 하시는 것 권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