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안되는 직장동생을 어떻게 해야할지..

친구의 동생인데 5년동 같은회사에서 일을하고 있는데요

처음친구의 동생일때는 뭣 모르니 그러려나 했는데

일을 못 구하고 있기에 저희회사로 데리고 들어왔는데..처음엔 잘 모르니 그려러니 했는데 벌써 5년차 입니다.

말귀를 못알아 먹어요;;

A일을 하라고 지시를하면 C일을 합니다.

왜 C일을 하냐고 물었더니 C일을 하라고하지 않았냐고 대답을해요;;

그외 대화를 하는 도중에도 다른직원들과 산에서 등산로를 이야기 하고 있으면 동생은 바다이야기를합니다.

한두번이 아니라서

사람들이 말을걸지 않아요;; 저역시 점점 말 섞기가 싫어집니다;;

이런 동생이 연상이랑 결혼은 했는데..집에서 와이프랑은 이상없이 잘 대화한데요;;

그말듣고 그 와이프도 만나기가 싫어졌어요;

친구동생이라 내친수도 없고 참 답답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애초에 그런 사람을 데려 간 것이 질문자님이므로 어쩔 수 없이 안고 가셔야지요.

    그래서 누군가를 추천할 때는 신중했어야 합니다.

    지금으로서는 그 친구동생이라는 사람이 스스로 나가는 거 아니면 방법은 없습니다.

    5년 동안이나 발전이 없는 거면 앞으로도 고쳐질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많이 곤란하겠습니다 친구의 동생이니까요 그런데 공과사는 확실히 구분할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을 잘 못 알아들으면 혼내서라도 말을 알아듣게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친구와의 사이가 문제가 아니라 회사에서 똑바로 하라고 이야기를 하셔야죠 오히려 친구 동생이라고 그저 그렇게 넘어가 버리면 동생을 망치는 길이 아닐까요

  • 5년동안 회사를 다녔다는건 그래도 회사에서 일은 하긴 했나보네요^^;;

    별다른 방법은 없구요

    평소에 일을 지시한 후에 한두번 더 체크를 하는 방법밖에는 없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