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드는 방식과 식감, 당도에서 차이가 있어요~
가장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과육의 상태입니다
잼은,…
🍒과일을 설탕과 함께 으깨거나 아주 잘게 썰어서 끈적하게 졸인 것입니다. 과일의 형태가 거의 남아있지 않고 젤리처럼 덩어리진 형태가 많습니다.
보존력을 높이기 위해 설탕을 아주 많이 넣습니다. (보통 과일과 설탕의 비율이 1:1)
질감이 꾸덕해서 빵에 발라 먹는 '스프레드' 용도로 주로 쓰입니다.
콩포트는,…
🍎과일을 통째로 또는 큼직하게 썰어 설탕 시럽에 가볍게 졸인 것입니다. 과육의 모양과 씹는 맛이 그대로 살아있고 국물이 자작한 것이 특징이에요.
잼보다 설탕을 훨씬 적게 넣습니다. 과일 본연의 단맛을 살리기 때문에 잼보다 덜 달고 신선한 느낌이 강합니다.
듬뿍 떠서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위에 얹어 먹거나, 팬케이크 같은 디저트의 토핑으로 자주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