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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포트는 잼이랑 아주 많이 다른가요?

베리믹스를 사서 먹다가 콩포트를 해서 먹어라고 해서 콩포트를 검색해보니

베리랑 설탕이랑 졸이면 된다는데

얼핏보면 잼이랑 비슷한거 같기도 하고요

근데 으깨지 않으니 잼이랑 다른거 같기도 하고요

콩포트랑 잼이랑 완전 다른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콩포트는 잼보다 훨씬 가볍고 신선하게 즐기는 과일 요리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잼은 과일을 으깨고 설탕을 듬뿍 넣어 끈적하게 졸이지만, 콩포트는 과일 모양을 살려서 살짝만 끓여내거든요. 설탕이 적게 들어가서 과일 씹는 맛이 살아있고 훨씬 덜 달아요.

    ​대신 잼처럼 오래 두고 먹기는 어려우니 조금씩 만들어서 요거트나 빵에 얹어 얼른 드시는 게 좋아요. 과일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느낌이라 잼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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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만드는 방식과 식감, 당도에서 차이가 있어요~

    가장 쉽게 구분하는 방법은 과육의 상태입니다

    잼은,…

    🍒과일을 설탕과 함께 으깨거나 아주 잘게 썰어서 끈적하게 졸인 것입니다. 과일의 형태가 거의 남아있지 않고 젤리처럼 덩어리진 형태가 많습니다.

    보존력을 높이기 위해 설탕을 아주 많이 넣습니다. (보통 과일과 설탕의 비율이 1:1)

    질감이 꾸덕해서 빵에 발라 먹는 '스프레드' 용도로 주로 쓰입니다.

    콩포트는,…

    🍎과일을 통째로 또는 큼직하게 썰어 설탕 시럽에 가볍게 졸인 것입니다. 과육의 모양과 씹는 맛이 그대로 살아있고 국물이 자작한 것이 특징이에요.

    잼보다 설탕을 훨씬 적게 넣습니다. 과일 본연의 단맛을 살리기 때문에 잼보다 덜 달고 신선한 느낌이 강합니다.

    듬뿍 떠서 요거트나 아이스크림 위에 얹어 먹거나, 팬케이크 같은 디저트의 토핑으로 자주 활용됩니다.

  • 콩포트는 과일을 설탕과 함께 은근히 졸여 과육의 모양과 식감을 살린 디저트이고, 잼은 과일을 으깨고 설탕을 많이 넣어 걸쭉하게 농축해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저장식품입니다. 따라서 콩포트는 신선한 과일 요리에 가깝고, 잼은 보관용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콩포트와 잼은 과일과 설탕을 조려 만드는 것은 비슷하지만

    콩포트는 과육의 평태가 살아있는 묽은 형태이고

    잼은 과육이 으깨진 상태로 졸여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