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철도가 들어서기 전엔 어떻게 서울에서 부산까지와 같은 긴 길을 갔는지 잘 아시는 분들 상세한 답글 바랍니다.

우리나라에 철도가 들어서기 전엔 어떻게 서울에서 부산까지나 인천같은 긴 길을 갔는지 잘 아시는 분들 상세한 답글 바랍니다. 뭐 차도 드물었던 시대였겠지요? 어떻게 서울에서 인천 같은 곳이나 부산을 갔을지 잘 아시는 분들 답글 바랍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서울 - 인천>

    주요 경로: 경인로 (양화진/마포 나루터에서 배로 한강을 건넌 뒤 부평, 제물포로 이동)

    이동 수단: 도보, 말, 가마

    소요 시간: 도보 기준 하루(약 8~10시간)

    수운 활용: 한강 물길을 따라 마포에서 인천으로 배를 타고 오가는 해로도 병행

    <서울 - 부산>

    주요 경로: 영남대로 (서울 - 용인 - 충주 - 문경새재 - 대구 - 밀양 - 부산)

    이동 수단: 주로 도보 / 관원 및 양반은 말이나 가마, 역참의 파발·역마 활용

    소요 시간

    일반 성인 도보: 약 14일~15일

    역마 및 짐을 동반한 행렬: 약 15일~20일

    긴급 문서 전달(파발): 약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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