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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아리따운안경곰7024.03.28
경제용어 중 BIS비율이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경제 기사를 보는데

저축은행관련 BIS 비율에 대한 내용들을 봤습니다

BIS가 2.7%로 급락했다고 하던데

BIS 비율이 나타내는 것은 무엇인가요?

BIS의 정의와 BIS로 알 수 있는

경제현황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요?


  • 안녕하세요. 손현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BIS 비율의 정의:

    • BIS: 국제결제은행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 자본금액: 은행의 자본금과 영구준비금

    • 위험가중자산총액: 은행의 자산을 위험성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하여 합산한 금액

    BIS 비율로 알 수 있는 경제 현황:

    • 은행의 안전성:

      • 높은 BIS 비율: 은행의 안정성 높음

      • 낮은 BIS 비율: 은행의 안정성 낮음, 손실 위험 증가

    • 경제 상황:

      • 높은 BIS 비율: 경제 불황 시, 은행 대출 위축 가능성

      • 낮은 BIS 비율: 경제 호황 시, 은행 대출 증가 가능성

    • 금융 시스템의 안정성:

      • 높은 BIS 비율: 금융 시스템 안정

      • 낮은 BIS 비율: 금융 시스템 불안정, 금융위기 가능성 증가

    BIS 비율 2.7% 급락의 의미

    최근 저축은행의 BIS 비율이 2.7%로 급락했다는 것은 은행의 안전성이 크게 악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경제 불황, 부동산 시장 악화, 금융 시스템 불안정 등의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BIS비율은 자기자본비율로 금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위험자산 대비 자기자본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 이 비율이 낮아지게 되면 대외 경제 충격이 왔을 때 버틸 체력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따라서 이 비율은 금융기관이 반드시 맞춰야만 하는 필수 비율입니다.

      매년 평가기간에 측정하는 주요지표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BIS 비율은 은행의 자기자본과 위험가중자산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BIS는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의 약자로, 국제결제은행을 의미합니다. BIS 비율은 은행이 가진 위험 자산에 대비하여 얼마나 충분한 자기자본을 갖고 있는지를 나타내며, 은행의 안전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 안녕하세요. 소재남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bis비율은 자기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눈 비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bis비율이 높을수록 은행이 건전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bis비율이 낮아지면 점점 위험자산을 자기자본으로 커버하기가 어려워져 은행의 건전성이 낮아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BIS비율이라고 하는 것은 은행의 청산능력을 말하는 것인데, 이는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위험가중자산을 자기자본으로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데 사용되요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BIS 비율이란 은행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결제은행이 설정한 지표입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은행의 자기자본을 대출이나 지급보증과 같은 은행의 위험자산(혹은 부실채권)으로 나눈 백분율을 말합니다. BIS의 자기자본비율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철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BIS 비율은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비율을 말합니다. 이는 은행이 가지고 있는 자산에 비해 자본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BIS 비율은 은행의 안전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로, 은행이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자본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BIS 비율이 높을수록 은행은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자본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규제당국은 은행이 일정 비율 이상의 자본을 보유하도록 규제하고, 이를 통해 은행이 위험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BIS 비율이 낮을 경우에는 은행이 위험에 취약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는 금융위기 등의 상황에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이지표가 급락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은행이 위험에 취약한 상태라는 말입니다. 은행은 금융시스템의 핵심이기 때문에 잘못하면 시스템리스크가 올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BIS 비율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BIS 비율이란 은행의 건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국제결제은행이 설정한 지표입니다.

    BIS에서는 자기자본비율의 8% 이상 유지되어야지 안정건, 합격건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BIS 비율은 은행의 건전성을 보기 위해 국제결제은행이 마련한 지표입니다. 은행의 자기자본 대비 대출, 지급보증 등의 은행의 위험자산이 얼마냐 있냐를 보는 것입니다.

    비율이 높으면 건전성이 좋은 것이고, 줄면 위험가중자산이 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BIS비율의 경우 은행의 자기자본비율입니다. BIS비율이 높으면 은행의 재무건전성이 우수하고 낮으면 재무건전성이 좋지 않다는 뜻으로 BIS비율이 급락했다는 것은 은행의 부실가능성이 커졌다는 의미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BIS 비율이란 은행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결제은행이 설정한 지표입니다.

    BIS비율은 은행의 자기자본을 대출이나 지급보증과 같은 은행의 위험자산으로 나눈 백분율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BIS 비율은 은행이 위험에 대해 얼마나 잘 대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높은 BIS 비율은 은행이 잠재적인 손실에 대비해 충분한 자본을 보유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BIS자기자본비율은 은행의 청산능력, 다시 말해 은행이 잠재적으로 떠안고 있는 위험가중자산을 자기자금으로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BIS(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국제결제은행)가 정한 은행의 위험자산(부실채권) 대비 자기자본비율로 1988년 7월 각국 은행의 건전성과 안정성 확보를 위해 최소 자기자본비율에 대한 국제적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