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산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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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생기면 잠이 너무 안와요...

사소한 작은 고민하나가 생기는날에는 밤새 잠을 못자요. 고민해서 해결될거 아닌거 알아서 괜찮다며 스스로를 다독이지만 다시 떠오르고 다독이다 다시떠오르고 그러면서 잠을못자다 몇일 피곤이 누적되어 피곤이 고민을 이긴상태가 되면 쓰러지듯 자게되는데 저는 인정하고싶진않지만 정신과치료가 필요한 일인걸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소한 고민 하나로 여러 날을 설칠 정도면 질문자님이 생각보다 많이 예민하신 것 같아요. 쿨하게 넘길 수 있는 부분도 필요해 보이는데 다소 소심하고 예민한 부분을 고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생활 방식을 바꾸며 다소 대담하게 행동허려고 노력해보세요. 그게 되지 않는다면 혼자 힘들어 하기 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개선할 필요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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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님과 같은 타입입니다.

    고민이 생기면 그 생각으로 꼬리에꼬리를 물고 끝없이 생각을 합니다.

    그로인해 심신이 피로해지죠.

    저는 그럴때 일부러 운동에 온 신경을 집중합니다.

    운동을 빡세게 하면 집에와서 생각할틈없이 잠들고 좋더라고요.

  • 잠을 못 자는 일은 정말 괴로운 것 같아요. 저도 불면증이던 시절이 있어 얼마나 힘드실지 공감이 가네요.

    약은 일시적으로 도움을 받는거라 시작하면 언젠가 끊어야 돼요.

    제일 좋은 건 마음을 편하게 먹는게 좋아요.

    그래서 저는 고민거리가 생겼을때 해결책을 찾고 실행 계획을 세운 다음 더 이상 생각을 안 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 내 머리카락 하늘도 내가 검거나 희게할 수 없다. 그리고 시간이 해결해 주는 게 생각보다 삶에서 많이 있더라고요. 잘 다독이고 계시니 괜찮아 지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책 한 권 추천드립니다. 나태주 시인의 너를 아끼며 살아라. 저도 이거 읽고 제 마음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힘내세요♡

  • 저도 그랬었어요.

    그러다가 새벽에 잠을 너무 설치고

    제 생활을 못 이어가고 스트레스에 시달려서 남한테 짜증 잘 내고 그래서 정신과에서 약한 약 처방받아서 먹는데 좀 나아졌어요. 근데 약을 먹더라도 본인이 생각하는걸 좀 멈추는 노력도 해야합니다. 아예 약으로 다 해결은 안돼요.

  • 누구나 고민이 있으면 잠을 잘 못 이루지 않을까요?

    고민을 한다는거 또한 내 인생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의미일것같습니다.

    큰 고민이라 생각했던 일들도 지나보면 별일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껏처럼 지금 고민도 또 지나가실꺼예요.

    고민할일은 또 심각하게 고민하는게 맞죠!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시고 조금 더 내마음에게 여유를 주신다면

    빠르게 극복하실 수 있으실껍니다!

  • 저도 사소한 일에 걱정을 되게 많이 하던 성격인데 어느 순간부터 그냥 될대로 되라 뭐 어때! 라고 생각하기 시작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날거고 그때 해결을 하든 뭐 하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조금은 편해지실 수도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고민이 많아서 힘드시겠어요,,, 저도 고민이많고 생각이 많아서 잠에 들기 쉽지않은데요ㅠㅠ 그럴땐 그냥 자야지자야지 생각을 하다보면 조금 나아지는거 같더라구요ㅠㅠ 자기전 운동이나 따뜻한 차 한잔도 도움될거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저도 예민한 성격이라 마인드컨트롤 해서는

    심신안정이 안되는 편이라서

    비타민디와 멜라토닌을 먹는편입니다.

    확 잠이 오진 않아도 잠을 조금자도

    조금이나마 깊이 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