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알고계신데로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 전체의 평균기온이 상승하면서 기존 작품이 자라기에 적합한 기후대가 한반도 기준 점차 북쪽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통계를 보면 평균기온이 1도 상승할때 마다 농작물의 재배한계선이 위도로 81킬로미터 북상하며 해발 고도로는 154미터씩 높아진다고 합니다.
중부지방의 경우는 과거 겨울철 영하로 가는 경우가 많아 냉해라 불리는 겨울철 작물피해를 많이 입었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겨울청 평균기온이 크게 상승하면서 과거 겨울을 버티지 못하던 작물들이 겨울 기온에도 생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라봉 같은 경우가 제주도 외의 지역에서 재배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겨울철 서리가 늦게 발생하거나 서리가 발행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따뜻한 남부지방의 작물들이 중부지방에서 재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