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제가 보조교사를 할수있을까요!!??
19개월 아기를 키우고있는 엄마에요!애기는 3월부터 어린이집을 다니고 적응기간 지나면 보조교사를
해보고 싶은데 제가 한번도 안해보고 이번에 처음으로 할려고하는데 제가할수있을까요!??결혼하고
얼마있다가 애기생겨서 지금까지 애기보다가 할려니까 뭔가 두렵고 걱정되고 무서워요..애기가 적응도 잘할지 걱정도되고 갑자기아프면 그것도 걱정이고 이리저리 마음이 심란한 새벽인거같아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처음 보조교사 역할을 시작하시려니 여러 걱정과 두려움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엄마로서 19개월 아기를 돌보신 경험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돌볼 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아이들과 소통하고 주변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차근차근 적응해 가는 과정을 겪으시면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아기의 어린이집 적응을 지켜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고, 보조교사 역할을 시작할 때는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자신감을 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아플 때 걱정이 되겠지만 어린이집에서는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으니 큰 걱정 없이 맡기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마음으로 접근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아이를 키워온 경험 자체가 큰 자산인 만큼, 충분히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서 두렵고 걱정되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마음이고, 아이도 생각보다 잘 적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히 하려고 하기보다는 배우면서 해보자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모로서 가지는 경험은 교실에서 큰 장점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걱정되는 마음 너무 자연스럽습니다. 보조교사는 처음이라도 아이를 사랑하고 관심있게 돌려보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 적응과 다른 아이 돌봄을 동시에 하려면 천천히 배우고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으며서 경험을 쌓으면 됩니다. 아기 건강이나 갑작스러운 상황도 경험과 대응법을 배우면서 점점 자신감이 생깁니다. 처음엔 작게, 안전과 관찰 위주로 시작하면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처음 보조교사를 시작하려는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이는 준비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책임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보조교사는 담임을 지원하는 역할이므로 양육 경험과 기본적인 공감 능력만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적응과 건강 문제는 현실적으로 대비가 필요하므로 가족 지원 체계와 비상 상황 계획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기보다 단계적으로 도전하며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안정적인 시작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처음 도전하더라도 충분히 가능하며, 아이의 양육 경험이 큰 강점으로 아이들의 감정 이해와 돌봄에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아이의 적응 걱정은 매일 하원 후 대화와 놀이로 풀고, 작성자 분의 성장기회로 삼으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선택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 적응이 잘 된다면 원하시는 보조교사에 도전해도 좋습니다. 그러나 워킹맘은 아이가 아프거나 엄마의 손길이 필요할 경우에는 심리적, 육체적, 정신적, 시간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긴 합니다. 그런부분을 감안하고 주변에 아이를 함께 신경써주실 분이 계신다면 많은 보육교사로 근무 시 도움을 받습니다.
그리고 보조교사에 도전하기전 필요한 자격증(보육교사)이 있는지 확인하여 미리 취득하는것이 취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보조교사는 좋은 경험이 되고 무기가 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어린이집에서는 엄마로써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고,
보조교사는 근무시간이 짧아서, 아이가 아플 때나 대처도 적절히 가능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지금 마음이 얼마나 복잡하실지 느껴집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고하면 누구라도 두렵고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그게 이상한게 아니라 오히려 책임감이 크기 때문에 드는 감정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19개월 아기를 직접 돌보고 계시다는 것 자체가 이미 가장 큰 경험입니다.
보조교사는 담임처럼 모든 책임을 지는 자리가 아니라, 아이들 곁에서 돕고 지원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기에 무리가 크지 않습니다.
아이 적응이나 갑작스러운 아픔에 대한 걱정도 당연합니다만,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생각보다 잘 적응하고, 어린이집에서도 아픈 상황에 대한 매뉴얼이 갖춰져있으니 너무 염려치 마시기 바랍니다.
오히려 지나친 상상은 불안만 야기할 뿐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