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대상포진은 말씀하신 것처럼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하더라도 피로가 쌓이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재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상포진이 치료된 이후에도 통증이나 소양감이 3개월 이상 지속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상포진은 한의학에서 침, 한약, 약침 등의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환자가 호소하는 증상, 체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변증을 하게 되고 대표적인 한약으로는 용담사간탕, 보중익기탕, 방풍통성산, 곽향정기산 등이 있습니다. 일부 연구에서는 대상포진 치료 시 한방과 양방 협진 치료의 VAS 변화율이 양방 단독 치료의 VAS 변화율보다 높다고 보고하기도 하였습니다. VAS는 통증 정도를 숫자로 정량화한 시각 척도로 증상이 지속된다면 근처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