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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는 원래 소리를 크게 질러도 괜찮은 건가요?

어제 문학 경기장으로 야구를 보러 갔는데 제 뒤에 있는 사람이 소리를 너무 크게 지르면서 응원을 하더라구요. 같이 간 아이들이 깜짝 깜짝 놀라더라구요. 그래서 응원하는 것도 좋은데 목소리가 너무 커서 아이들이 불편해 한다고 하니까 응원은 원래 이렇게 하는 거라고 하시네요. 결국에는 야구를 다 보지도 못하고 그사람 때문에 일찍 집에 왔는데 은근히 짜증이 나더라구요. 원래 야구장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던 말던 크게 소리 지르면서 응원을 하는게 맞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포츠 경기 볼 때 개인이 선호하는 응원법이 있기에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누가 맞고 틀리다 기준을 명확하게 잡기 힘들다고 봅니당

    축구를 좋아해서 자주 보러 가는데 가끔 앞뒤, 양옆에서 경기 진행하는 중에도 계속 벌떡벌떡 일어나시고 과하게 소리지르고 욕하는 분이 계세요 ㅋ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본인도 스트레스 풀고 취미생활 하러 간건데 싶어 응원의 방식을 즐기는 편입니다

    전 그걸로 스트레스 받기엔 거기가려고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요!

    작성자님의 상황은 제가 모두 헤아리지 못해 이런말 할 수 있겠지만요 ㅠㅠ

    물론 너무 과할때는 한마디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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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야구장에 거의 토박이처럼 사는 사람인데요. 야구장은 원래 응원하려고 오는 사람들이 모이는거고 또 응원가를 부르며 즐기는 문화가 세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순 없는 것 같아요.ㅠㅠ 개인이 생각하는 응원의 정도는 다 다르니까요....ㅠㅠ 게다가 어제는 또 접전의 경기를 해서ㅠ 어느팀 편이든 흥분하셨을 것 같아요.... 다만 시큐(스태프)한테 말씀하시면 좀 제지가 들어갈 순 있어요. 문학 기준으로 응원지정석 보다 4층 스카이뷰석 이런데 가시면 그런 사람들이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 원래 야구장에서는 소리를 지르고 응원하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합니다. 너무 시끄러우면 야구장 직원에게 말하시는 거 추천드리며 그래도 어느정도 소리를 질러도 이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저는반대라고생각합니다다른사람한테는민폐아닐꺼라생각이듭니다서로배려하고존증합시다이점이꼭필요할꺼라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