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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그럭저럭평온한기린

그럭저럭평온한기린

이거 상대방이 마음 있다는거인가요?

안녕하세요 고2 학생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인스타 스토리에 "내일 야구 경기가는데 수비 조심해야할거 알려주세요"라고 올렸는데

갑자기 대뜸 여사친한테

"몸 많이 풀고"

"조심하고"

"상대방에게 보낸 답장"

"몸 많이 풀고"

"최대한 많이 풀어"

"날씨가 추워서 부상입기에 딱좋아"

"최대한 많이 풀기"

"물도 마시기"

"조금 연습??"

라고 디엠이 왔어요

이거 신호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즐거운가오리188

    즐거운가오리188

    저정도 내용으로 관심이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친구로 보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편한 친구사이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고

    어떤 이성적 감정이 있어야 하는 말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이성적 감정이 있어서 했을 수도 있는 말이기도 하니 다른 부분에서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괜히 혼자 앞서나가면 흑역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이것만으로는 상대방의 마음을 알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저 SNS를 구경하다가 별 생각 없이 디엠을 보낸 것일 수도 있고, 작성자님에게 관심과 호감이 있어 '이때다' 하고 연락을 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디엠 상에서의 대화 말고, 상대방의 다른 언행을 통해서 작성자님에 대한 마음을 짐작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흠 걱정해주ㅜ는거 보면 좀 관심이 있어보여요 작성자님이 그분이랑 잘해보고싶은마음이있다면 잘 답변하고 티키타카잘하면 잘될수도잇겟네요.!!

  • 만일 그 여사친이 마음에 든다면

    지속적으로 먼가 답변을 남길수 있는 여지를주세요

    좋은충고 감사합니다 라는 식의 답글도 남기고요

    계속적으로 틈을 보여주고 dm을 주고받다보면 좋은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겠네요

  • 그냥 친절한 사람 아닐까요?

    평소에 어떤사이였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그정도의 대답은 그냥 할수 있을거같아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관심있으시면 노녁해보세요

    홧팅!!!

  • 안녕하세요

    호감은 있지만 그 호감을 모두 이성적인 호감으로 해석하면 안 될 듯 합니다

    오히려 좋은 관계를 망칠 수 있기에 조금 더 시간을 두고 긍정적으로 교제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제 생각은 상대방이 보내온 DM을 보면 신경 써주고 챙기는 느낌이 강하게 나타납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조심해”, “몸 많이 풀어” 같은 메시지를 주는 것은 관심과 배려를 표현하는 방식일 수 있어요.

    다만 고2 정도라면 친구 사이에서도 친근하게 장난스럽게 보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호감의 신호일 가능성은 있지만, 확실히 마음이 있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상대방의 평소 행동, 눈빛, 대화 패턴 등을 함께 보면 판단이 조금 더 정확해집니다.

    지금은 자연스럽게 친구처럼 받아주고, 조금씩 서로 반응을 확인하는 정도가 안전합니다.

    조급하게 마음을 단정 짓기보다는 관심 표현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천천히 관계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 네 안녕하세요~ 그냥 의미부여 많이 안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냥 성의로 표시로 답변한것같은데요. 아니면 마음이있다면 먼저 연락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