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의 말씀에 굉장히 공감합니다. 시대가 바뀔수록 우리 사회는 굉장히 배려라는 덕목이 사라지고 호의를 권리로 알고 자기중심적인 성향들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죠. 하지만 질문자님처럼 아직도 배려하고 그런 이타주의 가치관을 가진 분들은 많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나와 맞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며 배려를 선순환시킬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내가 배려를 한다고 해도 상대방이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에게는 굳이 배려를 할 필요 없습니다. 저도 배려를 기본적인 삶의 덕목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지금 시대가 너무 각박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기본적인 배려와 예를 갖춘 사람들이 많아지기 위해서는 우리같은 사람의 노력이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