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채원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의 눈 안에는 원추세포라는 시세포가 존재하는데, 외부에서 들어온 빛의 파장에따라서 시세포가 자극을 받고, 자극받은 시세포가 전기신호를 만들어내어 시신경다발의 활동전위를 유도합니다.

이 신호가 뇌에 도달하면 뇌에서는 전기신호를 장면으로 재구성하여 우리가 느끼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망막에는 빛을 감지하는 세 가지 유형의 원뿔 세포가 있습니다. 이 세 가지 원뿔 세포는 빨간색, 녹색, 파란색 빛에 반응합니다. 빛이 망막에 도달하면, 원뿔 세포가 빛의 세 가지 기본 색에 반응합니다. 그리고 시신경을 통해 대뇌로 전달됩니다. 대뇌는 시신경에서 받은 신호를 처리하여 우리가 보는 색깔을 인식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의 눈이 색을 인지하는 과정은 색체라는 세포에서 일어납니다. 색체는 눈에 있는 망막의 중심부에 위치한 세포입니다. 빛이 눈에 들어오면, 빛은 망막에 있는 각각의 세포에 도달합니다. 이 때, 색체는 빛의 파장에 따라 다른 신호를 생성합니다. 예를 들어, 파란색 빛이 들어오면, 색체는 파란색 빛에 대한 신호를 생성하고, 빨간색 빛이 들어오면 색체는 빨간색 빛에 대한 신호를 생성합니다.

이러한 신호는 시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고, 뇌에서는 이러한 신호를 처리하여 우리가 색을 인식하게 됩니다. 우리가 빨간색을 보면, 색체에서는 빨간색에 대한 신호를 생성하고, 이 신호가 뇌로 전달되면 뇌는 이 신호를 처리하여 우리가 빨간색을 인식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사람의 눈안의 망막에는 세종류의 원추세포들이 분포하고있는데, 각각 빨각 파랑 초록색을 감지하고 전기신호를 만들어냅니다.

이 전기신호가 뇌에도달하여 세가지 색을 조합하여 사물의 색을 인지하게됩니다.

어두운곳에서는 색을 가진 파장이 사물에 부딪혀나오는 빛조차 약해지기때문에, 우리눈에 색에대한 정보가 적게들어와 인지하지 못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