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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금리가 올라가면 채권금리는 내려가는 건가요?

시중금리랑 채권금리는 반비례관계라고 하더라고요

그럼 요즘 시중금리가 올라가고 있는데

그럼 채권금리는 내려가야 되는것이 맞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시중금리와 신규채권의 발행금리는 비례관계를 형성하게 되고 기존의 발행되었던 저금리의 채권의 '실질금리'의 경우에는 반비례 관계를 형성하게 됩니다.

      보통 신규채권의 발행금리가 상승하게 되면 기발행되었던 금리가 낮은채권의 거래 가격은 하락하게 되며, '금리-채권거래가격'과의 상관관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기준금리 인상 - 신규발행 채권의 금리인상 - 기발행 채권 거래 가격 하락

      • 기준금리 하락 - 신규발행 채권의 금리하락 - 기발행 채권 거래 가격 상승

      채권의 거래 가격과 신규 채권 발행 금리와의 관계를 이해하기 편하시도록 예를 들어서 설명 드리도록 할게요.

      1. 2021년 1월에 100만원짜리 2년 만기 2.5%짜리 채권 발행 [기준금리는 0.5%]

      2. 2022년도에 기준금리가 상승하여 신규 채권 4%

      3. 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 것으로 예측하여 손해를 보더라도 기존에 발행된 채권은 파는게 좋다고 판단

      4. 금리가 낮은 기발행 채권 100만원짜리 채권을 98만원의 거래가격으로 2%로 할인

      위와 같이 신규 발행 채권의 금리 상승에 따라서 기존에 발행되었던 저금리 채권의 메리트가 하락하게 되면서 채권의 거래가격은 하락하게 되고, 반대로 금리가 하락하게 되면 기존에 발행되었던 채권은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채권의 거래가격은 상승하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이희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시중금리가 오르면 보통 경기침체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에 따라 안전자산이 채권의 가격이 오릅니다. 반대로 금리는 내려가죠.

      다만 현재 상황은 많은 사람들이 경제가 다시 반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여 금리가 오른 상태에도 불구하고 채권이 먼저 금리가 높아지며 채권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죠.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예 맞습니다.

      채권금리가 상승하면 채권가격은 하락합니다. 반대로 채권금리가 하락하며 채권가격은 상승하죠. 따라서 시중금리가 올라가며 채권금리가 내려 갑니다. 시중금리 상승은 채권투자의 수요를 감소시키기 때문입니다. 채권투자 수요의 감소는 채권시장 수익률의 하락으로 채권가격은 상승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시중금리가 올라간다면 채권금리가 내려가는 것이 아닌

      채권의 가격이 하락하게 됩니다.

      이로써 이러한 채권을 사게 되면 채권의 이자율이 올라가는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시중금리가 올라가면 채권의 가격이 하락하게 됩니다.

      • 채권의 금리는 발행 당시로 고정이지만 거래시 시중금리에 따라 상대적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준 금리가 오르면 채권의 가격이 내려가고, 금리가 떨어지면 채권 가격이 오릅니다.

      채권 가격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해당 채권의 매매 가격을 말하고요

      채권에도 정기 예금처럼 정해진 금리가 있기 때문인데요. 시중 금리가 올라도 이미 발행된 채권의 금리는 제자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올라 가게되면 돈을 은행에 저축하는게 더 이득이겟죠. 그렇기 때문에 채권의 가격은 떨어지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