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바람을 계속 쐬면 안좋나요?
열이 많아서 거의 하루종일 선풍기를 달고사는데 바람을 계속맞아서 피부가 건조해져서 주름이 금방생길것 같은 느낌이던데 어떤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선풍기 바람을 계속 쐬면 공기 중의 수분이 빨리 증발하게 되어 공기가 건조해 짐으로 바람을 쐬는 부위가 건조해 지고 그로 인해서 피부에 주름이 발생될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간을 두고 사용하거나, 바람이 직접적으로 오지 않도록 방향을 바꿔서 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고 또한, 직접적으로 바람을 쐴경우에는 수분 보충을 위한 가습기나 물을 많이 마시는 등의 행동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선풍기의 바람을 계속해서 맞을 경우 땀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 피부가 건조해 집니다 이는 수분보다 유분을 많아지게해 피부 트너불을 일으킵니다
지속적으로 선풍기 바람을 맞으면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여 건조해지고, 특히나 피부에 물이 적게 존재하는 팔다리나 얼굴 등의 부위에 바람을 직접적으로 맞으면 주름이 생기거나 피부가 더욱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선풍기의 바람이 직접적으로 맞지 않도록 방향을 조절하거나 시간을 조절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면서 적절한 시간에 피부에 충분한 보습제를 사용하여 피부 건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욱 과학전문가입니다.
선풍기의 바람은 일정한 방향으로 불기 때문에, 바람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계속 맞으면 피부의 수분이 증발하여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공기가 매우 건조한 경우에는 바람이 불어오면서 더욱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길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따라서, 선풍기를 사용하면서도 피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해볼 수 있습니다.
선풍기를 일정한 간격으로 껐다 켰다 하여 공기를 순환시키면서 바람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맞지 않도록 합니다.
선풍기를 사용하는 동안에는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물을 뿌리는 등의 방법으로 공기의 습도를 높이도록 합니다.
선풍기 바람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맞는 부위에는 보습 크림이나 로션 등을 발라서 수분을 보충해줍니다.
선풍기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보습 크림이나 로션 등으로 보습을 유지해줍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선풍기로 인한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날리면서 건조해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냉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빠르게 날려서 피부 건조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풍기를 오래 틀 경우에는 피부에 충분한 수분공급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보습제나 스킨로션 등을 사용하거나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임관수 과학전문가입니다.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수면에 대해 조언을 해주는
The Sleep Advisor의 보고서는 밤사이에 선풍기 바람을 계속 맞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준다고 말한다.
특히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밤새 선풍기를 켜두면 위험 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박병윤 과학전문가입니다.
해보지 않은 시도라서 명확하게 답변을 못드리겠네요.
다만 노화(주름)의 원인이 피부 수분이 부족하여 생기는 건 맞습니다.
그럼 바람으로부터 피부수분을 안뺏기게 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션 등의 유분기로 보습을 한 후 선풍기를 쐬는것은 괜찮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태헌 과학전문가입니다.
너무 오랜 시간 선풍기 바람을 쐬면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덥더라도 잠깐 멈췄다가 틀어주세요
계속 쐬야겠다면 방향을 고정하지 말고 회전으로 쐬시구요~
안녕하세요. 김경태 과학전문가입니다.
선풍기 바람은 지속적으로 쐬어지면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공기 중의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키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눈이 바짝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가 갈라지거나 가렵거나, 눈이 따가워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둘째, 선풍기가 바람을 계속 쐬어주면, 먼지나 미세먼지 등의 유해한 물질이 공기 중에서 더 많이 움직이게 됩니다. 따라서, 선풍기를 오랫동안 사용할 경우, 먼지나 미세먼지 등의 유해물질이 더 많이 호흡기로 들어가게 되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셋째, 지속적으로 바람이 쐬어지면, 체온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인체는 바람을 받으면 체온을 빠르게 낮추려는 반사적인 방어 기작을 발휘합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바람을 받게 되면 체온 조절 기능이 약화되어 체온 조절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풍기를 사용할 때는 적절한 시간을 정하고, 간격을 두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선풍기를 사용할 때는 방안에 충분한 수분을 보충하고, 체온 조절에 신경쓰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