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학교 같다 오면 하루종일 소파나 바닥 집에서 누워있기만 하는데 왜그런가요?

조카가 학교 다녀오면 하루종일 누워만 있습니다.

멍때리기도 하고 폰을 보기도 하는데 뭘 하든 일단 누워서 뭉개는것 때문에 어른들이 걱정스러워하는데요. 게으르다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제가 볼땐 마냥 게으른것만은 아닌거 같은데 항상 말도 없이 누워있는 건 게으른 이유말고 다른이유가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노란재규어124입니다.

      사람은 외향적인 사람이 있고 내향적인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요. 한참 유행했던 MBTI로도 생각해보면 조카는 INFP나 INSF일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가만히 누워서 게으르게 볼수도 있겠지만 실제론 머리속으로 열심히 생각하고 바쁘게 보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학교를 잘 다녀왔다면 이후 집에서 조금 풀어져있는건 학교에서 긴장되고 애썼던 시간들을 릴렉스하고 회복하는 시간일지 몰라요. 부모들은 충분히 그런 시간을 존중해 줌으로서 집이 아이에게 편안한 공간이고 안전한 공간이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생활의달인입니다.

      정말 현실성있게 말씀드릴께요.

      애들도 학교로 출근 하잖아요...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공부하느랴, 머리에 하나하나 집어넣고,

      무지 피곤하죠

      어른들이야 커서 경험해보고 느끼고 해서 현실적으로 바뀐거고, 공부가 제일 쉬워! 그러잖아요?

      저도 어릴때 머리에 하나하나 넣는게 고통이 었습니다.....

      애들이야 한참 클때 눕고싶고, 자고싶고,

      맛있는것 먹고싶고 하는거죠.

      어른도 다 틀리잖아요. 어떤분은 술먹고싶고,

      어떤분은 그냥 씼고 자고싶고,

      어떤분은 야식 먹고싶고,

      다른아이와 다른것 없는겁니다.

      평범한거에요. 너무 현실성 짙은 조카라 보는것도

      재밌을것같습니다.

      생각을 조금 달리해보면 신기하거든요. ㅋㅋ


    •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학교에서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왔으니 녹초가되서 쉬고있는게 아닐까요?

      어른들이 회사갔다와서 피곤하고 힘들어하는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될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