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는 아무리 많이 팔러도 손에 떨어지는건 적나요 많나요.

오피스상권은 퇴근전까지 특히 점심까지 매출이 높고 고물가때문에 편의점 음식 매출 높지만 담배가 가장 높던데 아무리 많이 담배가 팔러도 남는건 없다고 하던데 왜그런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담배는 많이 팔아도 손에 떨어지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편의점에서 담배 한 갑 (4,500원짜리) 를 팔게 되면

    대략 200-250원 정도 마진이 남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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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담배는 정해진 가격에 판매해야하며 들어오는 단가도 정해져 있습니다.

    세금 비중이 어마어마합니다. 담배에는 거의 가격의 70%이상이 세금이기 때문에

    제조업체에서 편의점 등에 주는 공급가 자체가 높아 거의 한갑에 300~400원 마진이 남습니다.

    매출은 커지지만 손에 쥐는 것은 적은 구조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담배는 매출 비중은 매우 크지만 마진율이 5~10% 수준으로 낮고 가격도 정부가 통제하기 때문에 실제로 남는 이익은 적습니다.

    그래서 편의점은 담배를 고객 유입용 상품(트래픽 상품)으로 활용하고, 음료·식품 등 고마진 상품에서 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담배의 마진율은 약 9% 이하로 낮은 편에 속하며, 담배 한 갑을 팔면 마진은 300~400원 내외입니다.

    편의점 도시락이나 과자와 같은 다른 상품의 마진율이 보통 30% 이상인 것에 비하면 많이 낮습니다.

    담배는 단가가 높아서 보통 편의점 전체 매출액의 50%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담배를 사러온 손님이 라이터나 음료수, 껌 등 다른 구매를 하기 때문에 추가 마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담배는 편의점 매출의 40~50%를 차지하지만 마진이 가장 낮은 품목입니다. 담배 소비자가격의 약 74%가 각종 세금(담배소비세, 건강증진부담금, 부가세 등)이고, 제조사 마진까지 빼면 편의점에 남는 마진은 약 8~10% 수준에 불과합니다. 반면 삼각김밥, 음료, 즉석식품은 마진이 30~40%에 달합니다. 담배는 고객을 끌어들이는 집객 효과가 크지만 실제 수익은 식품류가 훨씬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담배는 실제 매출에서 비중이 크고 판매량도 많지만, 남는 이익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그 이유는 담배 판매의 경우 정부가 부과하는 높은 세금과 개별소비세, 건강증진부담금 등이 상당히 많아 도매가와 소매가 사이에 이익 폭이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편의점 등 유통업체는 담배를 판매하더라도 직접적인 이윤이 적고, 담배 매출은 전체 매출 규모에서 점유율이 높아 보이지만 실제로 남기는 이익은 제한적입니다. 반면에 일부 편의점 음식이나 기타 상품은 마진율이 담배보다 높아 고물가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