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여자의 마음은 갈대여서 그렇게 표현을 하는건지, 왜 이런 표현이 생겨난건지 궁금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마음은 같은 것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봉래산제일봉입니다.
은유적인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녀 젠더갈등은 최근에 있는 얘기고 예전부터 내려온 얘기이다보니 은유적인 표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