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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명확한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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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여아 갑자기 눈맞춤 안됨, 거울보기 피함

성별

남성

나이대

37

안녕하세요?

7개월 230일 여아 양육중입니다.

잘 웃고 눈맞춤도 잘하고 거울보고 잘 웃던 아기입니다.

갑자기 부모와 눈맞춤을 피하고(시선회피), 거울을 보여주면 다른곳으로 시선을 회피합니다.

최근있었던일은

1. 머리쿵 뇌CT촬영 : CT결과는 정상, 이상없음. 수면약물(마약성물질?) 영향 의심. 2~3일간 약물영향이 있을수있다고 전달받음

- 머리 쿵 수준에 충격이었는데,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이 많이 불안하면 CT를 찍어보자고하셔서 찍었습니다. CT찍은건 후회중입니다. 궂이 찍을 필요가 없는데 찍었어요. 수면제를 항문에 넣었는데 약물부작용이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2. 장염으로 구토 설사

1.2번 모두 10일 정도 지났는데 회복이 안되네요ㅜㅜ

눈맞춤잘하던 아기가 갑자기 변하는 경우도 있는지, 그러면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수면약물 이나, 장염에 아무 문제가 없다면 원인은 뭘까요? 단순 스트레스일까요?

문제가 없다면 언제쯤 좋아질까요? 1~2개월 후

잘 모르겠네요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7개월 된 아기가 갑자기 부모와의 눈 맞춤을 피하고, 거울을 보는 것도 피하는 상황이라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아기가 이전에는 잘 웃고 눈 맞춤도 잘 했다고 하셨지만, 최근의 변화로 인해 불안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아기가 CT 촬영을 하면서 받은 수면약물이 일정 기간 동안 행동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음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약물은 일시적으로 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회복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더불어, 장염으로 인한 신체적 스트레스와 불쾌감도 아기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기가 예민한 시기이기 때문에 작은 변화나 스트레스로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아기의 경우, 열흘이 지났음에도 회복이 안 되고 있다면 지속적으로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인에 대해 명확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변화가 지속되거나 다른 이상 징후가 보인다면 병원을 다시 방문하여 추가적인 평가를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상태가 자연스럽게 회복되기를 바라며, 부모님께서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조금 더 지켜보시기를 권합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