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줏대가 없는 사람은 아무거나 다 괜찮다고 하는데 결국 선택 의존하는 건가요?
중심이 없고 이래나 저래나 전부 좋다고 말하는 사람을 줏대가 없다고 합니다. 줏대 없는 사람에게 선택의 여지를 주면 아무거나 다 괜찮다고 하는데 결국 선택을 타인에게 의존하는게 맞는가요? 쉽게 고쳐지지 않는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본인이 무언가 결정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과 걱정이 많아서 그런 경우도 있고, 또는 본인의 어떠한 선택으로 인해서 실패를 겪었던 경험이 있기에 그러는 것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는 어떠한 계기가 있지 않는 한 고쳐지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줏대가 없다는 것이 남을 배려하는 것에서 나오는 것일 수 있지만 보통은 결국 남한테 의지하고 의존하기 위한 것이고 매우 의존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주도할줄 모른다고 해석해도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쥐때가 없다는건 흔히 자기 의견이나 기준이 뚜렷하지 않고 상황이나 다른 사람의 선택에 쉽게 따라간다는 뜻에서 쓰이죠. 그래서 겉으로는 아무거나 괜찮다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결정을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강한 스타일 일수도 있구요. 타인에게 의존하는 스타일도있구요.
사람의 성격이나 성향은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절대 안변한다는 말도 있자나요.
저도 동의합니다.
선택 의존이라고 안좋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반대로 그 사람이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너 먹고 싶은 거 먹어 너 하고 싶은 거 하자 라는말이 좋게도 또는 안 좋게도 해석 될 수 있는 부분이라 정답을 내릴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