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오래된 성은 기원전 9675년 무렵인 신석기 초에 건설된 튀르키예의 괴벨클리 테페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전형적인 성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지금도 성으로 계속 쓰이는 가장 오래된 성으로는 보통 영국의 윈저성이 자주 거론됩니다. 11세기 정복왕 윌리엄 1세대부터 약 900년 넘게 왕실 성으로 이어져 왔으며, 현존하는 성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용된 사례로 알려졌습니다. 여러 국왕이 실제로 이 곳을 요새, 집, 공식 거주지, 교도소 등으로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