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 다녀오면 별을 달았다고 하는데 왜 감옥에 가는데 별을 다는 걸까요?

사람들이 감옥에 갔다 오면 별을 한개 달고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두번가면 두개,세번 가면 세개 그러면서 무슨 훈장도 아니고 잘못해서 감옥에 갔는데 자랑스럽게 말을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는데 도대체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갔다 오면 자랑스럽게 별을 달았다고 말을 하는 걸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감옥에 다녀온 것을 '별을 달았다'고 표현하는 것은 군인의 훈장처럼 자랑스럽다는 뜻이 전혀 아니고 과거 교도소에 수감되면 수형자 명부에 붉은색 도장으로 표시를 했는데, 그 모양이 별(★)과 비슷하여 생긴 은어입니다. 즉, 전과 기록이 생겼다는 뜻일 뿐이며, 이를 자랑하듯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보다, '나는 무서운 게 없는 사람이다'라며 남들에게 과시하고 위협하려는 심리에서 비롯된 행동입니다. 범죄를 당당하게 여기는 사회적 훈장이 결코 아니므로, 그저 허세나 부끄러움을 감추려는 행동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채택된 답변
  • 그냥 그들만의 호칭이지 않을까싶습니다.

    일명 그들만의 리그라고 보면 될거같은데요.

    그냥 그려려니 하시는게 가장 마음편할거같네요.

  • "별 달았다"는 말은 실제 훈장이 아니라 교도소에 다녀온

    경력을 은어처럼 표현하는 말이예유

    일부 사람들은 같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허세나 과시퍼럼 쓰기도 하구유

    근디 일반적인 시선에서는 감옥에 간 게 자랑거리는 아니쥬

    잘못에 대한 처벌을 받은 것이고, 중요한 건 몇 변 갔느냐가 아니라

    다시는 같은 일을 하지 않고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한 거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