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랑에는 나이가 필요하지 않다지만 보편적으로는 같은세대리의 만남이겠지요?

뉴스에서 보면 정말 말도안되는 나이차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멘탈이 참 대단한것같아요.왜 그런 마음이 들수있는지 설명이 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사랑에는 나이가 없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더라도 사귀고 결혼까지 결심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것은 사랑에서 나이를 중요시하기보다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내면을 더 중요하게 본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서로 맞으면 사랑만으로도 살아갈수 있다고 하네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사랑에는 나이가필요하지않지만 그래도 대략적으로는 본인연령대하고 사랑하는사이가 되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사랑이겠죠.

  • 그냥 자신이 원하는 이상형의 한가지 조건이나 이상형 그자체로 만났기에

    나이차이가 큰 만남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을 좋아하는 것에 대해 말로 설명하는 것이 상당히 힘든 부분이고

    말로 설명하기가 힘들 수밖에 없는데

    서로간에 나이를 떠나 통하는 부분, 원하는 부분이 있기에 그런 마음도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는거죠

  • 아무래도 사고방식이 차이가 납니다. 세상이 정말 빠르게 지나고 있습니다.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사랑한다면 이런경우가 없지는 않겠지만 대단한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그 사람을 좋아한다는 의미니까요. 사람을 좋아하는데는 이유가 없긴합니다.

  • 아무리 사랑에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20-30살 차이 정도로 사귀는 것은 사랑 하기 보다는 무엇인가 중간에 있기 떄문 이지 아닐까 합니다. 그게 돈이건 권력이건 일반적이지는 않은 관계로 보입니다.

  • 저도 그런 경우들을 보면 참 신기하더라구요. 

    나이 많은 상대에게는 아버지, 어머니에게서 받는 감정을 느낀다거나, 나이 어린 상대에게는 부성애, 모성애를 느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 사랑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지만

    보편적인 연애는 비슷한 세대끼리 하는게 현실이에요

    현실에서 비슷한 세대나 나이끼리 연애하는 이유가

    일단 같은 세대에서는 음악이라든가 드라마, 문화, 추억 시절 경험이 겹쳐요

    말 안해도 알기 때문에 그걸 주제로 한 스몰토크가 잘 돼용

    그리고 진로 고민이라든가 사회생활, 결혼 시기 등 삶의 속도와 관심사가 비슷해서 가치관을 맞추기가 수월해요

    또한 부모님, 친구들, 사회적 인식차원에서의 주변 시선이 덜 부담스러워요

    하지만 말도 안되는 나이차 연애도 존재하는 이유가

    사람은 감정이 이성보다 먼저 반응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에요

    좋아하는 감정은 상대가 몇살인지 알고 생기는게 아니에요

    외모, 성숙도, 말투 그리고 분위기 같은 비언어적 요소가 더 크게 작용해용

    그리고 어린 쪽은 안정감을 원할 수 있고

    나이든 쪽은 젊은 에너지나 감정 자극을 통해 활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심리적 보완도 잘 돼요

    또한 사람마다 나이 감각이 다른데 어떤 사람은 20대인데도 진짜루 철들었구

    어떤 사람은 40대인데도 그렇지 않죠

    그래서 나이 상관없이 정서적인 동등함에서 맞는 사람도 존재해용

  • 사랑은 숫자에 불가하다 뭐 틀린말은 아니라 생각하지만 그마지노선은 그냥 제생각이지만 띠동갑인 12살 까지라고 생각합니다.

    그이상 차이가 나는건 분명 뭔가 이유가 있는것이라 전 생각이 들더라고요.

    상대가 돈이 많다거나 하는 조건부 사랑일 가능성이 높다란 생각이 들어요.

    사랑도 여러 형태의 사랑이 존재하죠 예를들어 전 아빠를 너무 사랑해요 하지만 그게 이성적인 끌림이 아니라 존경과 가족으로서 유대감으로서의 표현의 사랑이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아빠세대의 아무리 관리를 잘한 남자라고 하더라도 존경심의 호감은 생길수있어도 전 절대 진심으로 이성으로 사랑하는 감정이 생길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12살이상 차이는 조건부적인 목적을 가진 거짓사랑이 대부분일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커플들은 찐 사랑도 가끔 있겠지만 보통 능력을보고 안정적인 삶을 살려고 선택하는 경우도있죠... 나쁜 거라고는 생각하지않지만 인식의 차이가있어서 주위 시선이 좋지만은 않은게 사실인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