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으며, 정확히 "시계를 처음 만든 사람"을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시계의 발전 과정을 보면, 고대 문명에서 시작된 다양한 시계 장치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초기의 시계는 해시계로, 태양의 위치를 이용하여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이 해시계는 고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에서 사용되었으며, 기원전 1500년경부터 존재했습니다.
기계식 시계는 중세 유럽에서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13세기 초에 리처드 드 월싱햄(Richard of Wallingford)라는 영국의 천문학자가 최초의 기계식 천문 시계를 제작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널리 알려진 최초의 기계식 시계 제작자는 피터 헨리히(Peter Henlein)라는 독일의 시계 제작자로, 16세기 초에 휴대 가능한 '포켓 시계'를 만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시계의 발전은 여러 명의 발명가들에 의한 점진적인 변화의 결과물이며,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시계의 형태는 수세기 동안의 기술적 혁신의 산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