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대 때 개복수술한 적이 있는데, 그때는 척추마취를 했습니다. 그리고 내시경 검사 시 수면마취를 했구요.
수술은 척추마취나 수면마취를 하는 것 같은데 수술 시간에 따라서 마취의 방법이 달라지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