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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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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노비중 유모는 실제로 다른 노비와 동일한 신분이었나요?

조선시대의 기록을 보면 노비라해도 유모의 경우는 상당한 대우를 받았던 것 같고

양반집에서 자란 자녀들이 나중에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따라

그 권력의 크기도 달라졌다고 알고 있는데

실제 유모도 일반 노비와 신분자체는 같았었나요?

아니면 애초에 신분자체가 일반 노비와는 달랐다고 볼 수 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영화 전문가

    유영화 전문가

    남성학원

    조선시대 신분제는 기본적으로 양천제입니다. 그리고 천민 가운데 절대 다수는 노비입니다. 하지만 일부 노비는 상민 못지 않은 생활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유모는 비록 노비이지만 양반가에서 출산 후 아기를 맡아 기르며 대우를 받고 생활했습니다. 유모는 젖양, 건강, 성격 등을 고려해 신중히 뽑았으며, 수유 중에도 양육과 교육을 계속 담당하였습니다.

    따라서 유모는 은공으로 신공에서 제외되고 각별히 대우받았습니다. 특히 왕실 유모의 경우 왕의 즉위시 종1품 봉보부인에 해당하는 책봉을 받아 녹봉, 토지 등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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