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집주인이 월세집 에어컨 옆면 마감을 실리콘 처리를 해놨네요

오늘 에어컨 청소를 불렀는데 에어컨 기사가 실리콘 마감을 보고 에어컨 헤체가 어렵다해서 그냥 돌아갔습니다. 저 실리콘을 떼버리고 작업을 그냥 하기에는 면책금 낼거같고 더군다나 고정이 될지도 확실하지 않으니 집주인한테 연락해서 물어보니 알아서 하라 그러고 답이 없네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아시는 전문가님들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주인이 알아서 하라고 했다고 해서 무조건 임차인이 책임지는 건 아니에여...

    에어컨 옆면 실리콘이 집주인이 시공한 것이고 그 때문에 정상적인 청소나 분해가 어려운 상태라면 우선 문자나 카톡으로 에어컨 청소를 위해 분해가 필요한데 실리콘 마감으로 인해 제거가 필요합니다. 제거 후 재시공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라고 남겨 증거를 확보해두는 게 좋아여...

    그다음 집주인에게 실리콘 제거 및 재시공 비용 부담 주체를 명확히 물어보시구요 답변을 받는 게 중요해여...

    만약 답변 없이 계속 알아서 하라는 식이라면 청소업체에 작업 전 사진을 충분히 찍어달라고 하고 실리콘 제거가 불가피한지 확인받은 뒤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게 좋구여...

    구두 통화보다는 문자나 카톡으로 기록을 남겨두는 게 나중에 분쟁이 생겼을 때 훨씬 유리해여...

    개인적으로는 집주인이 명확한 답변을 주기 전까지 임의로 뜯어버리는 건 추천하지 않는 편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