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 넘었고 어차피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케어가 필요한 나이라면 좀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 할 거 같아요.
친구분이 강경하게 나오는 것은 외로움을 마주할 자신이 없어서 더 그럴 것입니다. 아이들도 머지 않아 성인이 되면
각자 자기의 삶을 살기 위해서 떠날 거고 그렇게 되면 혼자 남게 되는데, 그 생각으로 늙어서 혼자 되는 것이 두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반대한다면 재혼을 함에 있어서 걸림돌이 될 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을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