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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창원에 남겠다던데 과연 창원시가 합의를 지킬가요?

창원시는 엔씨가 창원에서 창단할때 약속했던것과 달리 창단하고 나니 상당부분 말을 바꾸고 합의도 깼는데요ㅡ 엔시가 떠난다고 하니 엔시와 합의 를 ㅎ여러가지 관련해서 한거 같은데 이거 잘 지킬까요?

제 생각에는 시간 지나면 안지킬거 같아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과거 창원시가 NC 다이노스 창단 초기 신구장 입지 번복 등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전력이 있어 불신이 생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반응입니다. 하지만 이번 상생 협약은 단순 구두 약속을 넘어 야구장 장기 사용권 및 명명권 등 법적 행정적 구속력이 있는 계약 형태를 갖추고 있어 지자체가 임의로 어기기는 매우 힘듭니다. 만약 창원시가 또다시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구단 연고지 이전 명분을 완전히 쥐어주게 되고 지역 민심 및 시정 신뢰도에 치명상을 입게 되므로 과거와 달리 이번 약속은 지켜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