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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창원시가 NC 다이노스 창단 초기 신구장 입지 번복 등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전력이 있어 불신이 생기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반응입니다. 하지만 이번 상생 협약은 단순 구두 약속을 넘어 야구장 장기 사용권 및 명명권 등 법적 행정적 구속력이 있는 계약 형태를 갖추고 있어 지자체가 임의로 어기기는 매우 힘듭니다. 만약 창원시가 또다시 합의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구단 연고지 이전 명분을 완전히 쥐어주게 되고 지역 민심 및 시정 신뢰도에 치명상을 입게 되므로 과거와 달리 이번 약속은 지켜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