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김씨와 이씨는 정말 서로 잘 맞지 않는 편인가요? 성씨 때문에 사람을 다르게 대하는 문화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김해 김씨(수로왕 후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집안 어르신들 중에는 같은 김씨에게는 더 친근하게 대하면서, 다른 성씨 특히 이씨에 대해서는 다소 거리를 두거나 있는 그대로 평가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김씨와 이씨가 서로 잘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서로 "너는 안 된다"라고 할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회생활을 해 보면 김씨와 이씨가 생각보다 원만하게 지내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혹시 성씨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같은 김씨를 더 가깝게 여기고, 다른 성씨는 상대적으로 덜 친하게 대하는 문화가 일부 집안에 남아 있는 것인가요? 아니면 단순히 각 가정이나 개인의 성향 차이일 뿐인가요?

또 김씨는 진중하고, 이씨는 허당끼가 많거나 슬럼프가 잦다는 식의 성격 구분도 종종 들리는데, 실제로 성씨에 따라 사람의 성격이나 기질이 달라진다고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결국 사람을 판단할 때는 성씨보다 개인의 성격과 가치관이 더 중요하다고 봐야 하는 것인지도 함께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혀 동감이 안되는데요

    저로서는 말이죠

    다 그냥 근거가 없는것 같아요

    아마 안좋은일이 번지결과가 하필 그 성씨를 쓰는 것으로 선입견이 끼워서 그런듯 합니나

    우리집 경우 무탈하니 잘 지내고 있고

    주위분들도 크게 사건사고 없이 무탈 하시는데요

    말씀대로 옛전이야기는 옛전이야기일 뿐이잖아요

    요즘같이 첨단마래를 달려가는데

    옛전에 그랬다고 지금도 그런다는 선입견은 아닌것 같아요

    채택 보상으로 56베리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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